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코미디, 드라마

미국

138분

 

감독

제임스 L. 브룩스

 

출연

잭 니콜슨 - 유달 역

헬렌 헌트 - 캐런 역

그렉 키니어 - 사이먼 역

쿠바 구딩 주니어 - 프랭크 역

셜리 나이트 - 캐럴의 엄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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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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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결말

 

볼티모어에서 저녁을 먹는데 유달이 알랑대는 것에 캐롤이 화를 내며 자리를 뜬다. 사이먼은 호텔에서 캐롤이 샤워하는 걸 우연히 보고 창의력이 불타올라 세미누드 스케치를 하고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망을 느낀다. 부모님과 만나지만 자기는 괜찮을 거라 말한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 캐롤은 유달에게 더 이상 내 인생에서 당신을 원하지 않는다 말하지만 나중에 자기가 이 말을 한 걸 후회하며 사과한다. 사이먼은 파산 직전까지 오고 유달은 자기 집에서 머물게 해준다. 유달과 캐롤 사이는 여전히 서먹한데 사이먼이 유달이 캐롤에게 고백을 할 수 있도록 설득을 한다. 캐롤은 망설이지만 자신도 노력하겠다면서 고백을 받아들이고 유달과 캐롤이 함께 걸으며 영화는 끝난다. 유달은 아침에 캐롤을 위해 페이스트리 가게 문을 여는데 도로의 금을 밟는다. 그도 밟았다는 걸 알아차리지만 개의치 않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