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랑지구'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SF

중국

125분

 

감독

곽범

 

출연

굴초소 - 류치 역

오경 - 류페이창 역

조금맥 - 한두오두오 역

이광결 - 왕레이 역

오맹달 - 한지앙 역

​

 

모즈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커피메이커 DR-800C

영화 유랑지구 줄거리

​

영화 유랑지구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01450538

영화 유랑지구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영화 유랑지구 결말

 

류치 일행은 술라웨시에 도착해 행성 엔진이 이미 완전히 복구되었음을 알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행성 추진기도 수리되었다. 그러나 목성에서 끌어당기는 중력은 너무 크고 지구가 그쪽으로 계속 움직이며 행성의 로슈 한계치에 접근하고 있었다. 어릴 적 추진기의 역학에 대해 아버지의 설명에 영감을 받은 류치는 목성의 수소가 풍부한 대기를 점화시켜 지구를 날려버리겠다 제안한다. 리의이는 성에 점화할 수 있을 만큼 강한 플라즈마빔을 발사하기 위해 술라웨시 엔진의 힘을 해킹하고 집중 시킬 것을 제안한다. 이들은 구성원 여럿을 다치게 하는 여잔 떨림 등 난제를 극복하고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엔진을 대부분 재구성할 수 있지만 엔진의 점화 핀을 눌러 점화할 수는 없었다.

​

류페이창은 한두오두오의 연락을 받고 MOSS가 시도한 해결책이 이미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제안되었고 확률 계산에 근거하여 성공할 가망이 없다고 밝힘에도 불구하고 연합 지구 정부가 술라웨시에서 당을 대한 지원을 요청한다. 다른 구조, 수리대가 도착하고 엔진이 발사되지만 조비아 수소에 불을 붙일 수 없었다. 류페이창은 우주 정거장을 플라즈마 제트기로 비행시키고 우주정거장의 연료를 폭파시켜 목성의 수소를 점화시킬 것을 제안한다. MOSS는 방황 지구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 우주정거장이 예비계획이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다. 마카로프가 타고 밀반입한 보드카 병에서 시작된 불을 이용해 MOSS를 무력화 시킨 후 류페이창은 수동으로 제어를 무시하고 복귀 약속을 어기게 된 것에 대해 아들에게 사과하고 우주정거장을 플라즈마 제트기에 조종하고 점화가 성공하면서 자신을 희생하고 지구를 파괴로부터 구하고 목적지 항성계를 향해 간다.

​

3년 후 류치는 공식 건설 선원이자 존경받는 영웅이 된다. 류치는 지구의 이주 단계를 다시 생각하고 상상하는데 이 과정은 2500년 그리고 100세대가 소요되는 과정으로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희망적으로 상상한다.

 

​

​

 

모즈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커피메이커 DR-80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