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줄거리 / 결말 (스포 O) 퍼시잭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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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모험, 가족, 판타지

미국

106분

 

감독

쏘어 프류덴탈

 

출연

로건 레먼 - 퍼시 잭슨 역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 아나베스 체이스 역

브랜든 T. 잭슨 - 그로버 언더우드 역

나단 필리온 - 헤르메스 역

더글러스 스미스 - 타이슨 역

레븐 램빈 - 클래리스 역

제이크 아벨 - 루크 역

스탠리 투치 - 미스터 디오니소스 역

파로마 쿠엣코위스키 - 탈리아 그레이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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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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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바랍니다 :-)

blog.naver.com/daraksil_hyejin/221923848619

영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줄거리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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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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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는 크로노스를 되살리려 양털을 석관 위에 놓고 아나베스는 퍼시가 리더십을 갖도록 응원한다. 그들은 포로가 된 상태에서 벗어나고 퍼시는 예언이 말한 것처럼 양털을 갖기 위해 싸우지만 루크를 간단하게 제압한다. 갑자기 나타난 타이슨이 루크를 내동댕이친다. 그도 포세이돈의 아들이기 때문에 물속에 빠져 물로 자신을 치료하고 살아남은 것이다. 크로노스는 석관에서 깨어나 퍼시와 싸우기 전에 루크와 그로버를 먹는다. 퍼시는 아나베스의 단검이 예언속의 저주받은 칼이라는 것을 깨닫고 크로노스를 다시 석관에 가두고 조각내고 루크, 그로버를 토해낸다. 그들은 승리했다 좋아하지만 아나베스가 만티코어에 찔려 퍼시의 품에서 죽는다. 하지만 양털에 의해서 살아난다. 퍼시는 양털을 클래리스에게 주고 그들은 데미갓 캠프로 돌아간다. 클래리스는 탈리아의 나무에 양털을 놓는다 탈리아는 인간으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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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는 탈리아가 제우스의 딸로서 올림푸스를 구하거나 파괴하는 예언의 또 다른 가능성을 가진 아이라는 걸 깨닫는다. 크로노스의 석관을 보여주며 아직 그가 힘을 가지고 있고 돌아올 수 있음을 암시하며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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