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탐정: 리턴즈' 줄거리 / 결말 (스포 O) 탐정2 정보 ( The Accidental Detective 2: In 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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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코미디, 범죄

한국 

116분

 

감독

이언희

 

출연

권상우 - 강대만 역

성동일 - 노태수 역

이광수 - 여치형 역

서영희 - 서미옥 역

남명렬 - 우원일 원장 역 | 최덕문 - 김정환 부장 역

손담비 - 윤사희 역 | 최성원 - 조영철 형사 역

박성일 - 송재필 형사 역 | 정연주 - 서희연 역

김성규 - 이대현 역 | 김중기 - 경찰서장 역

홍은택 - 건우 역 | 김동욱 - 권철인 팀장 역

김광규 - 광규 역 | 표창원 - 의뢰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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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리턴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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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리런즈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45811588

영화 탐정: 리턴즈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탐정: 리턴즈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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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는 몰래카메라를 수련회장에 넣고 훑어보다가 검은 양복의 경비원과 기절한 노태수가 있는 걸 본다. 강대만은 여치의 오토바이를 끌고 안으로 들어가고 경비원들의 시선이 자기에게 쏠린 사이 여치가 들어와 전력 레버를 내려 수술을 못 하게 한다. 경비원들을 따돌리고 노태수를 깨운다. 우원일의 명령으로 윤사희가 전력 레버를 올리려고 하지만 노태수가 막고 전투가 시작된다. 여치는 강대만에게 받은 장난감 비비탄 총으로 노태수를 엄호해 윤사희는 노태수에게 맞고 쓰러진다. 강대만의 아들 건수를 유괴하려 했던 유괴범은 도끼를 들고 오는데 여치의 장난감 총을 보고 도망가 버린다. 여치는 수술실 안에 들어갈 때 겁먹고 몰래 소화전에 숨는다. ​ 

 

태수와 강대만은 탈출로를 봉쇄하고 우원일은 총을 들고 노태수에게 쏘는데 강대만이 대신 맞는다. 분노한 노태수가 우원일 원장에게 달려 들어서 제압하고 수술진들은 겁먹고 무기를 내려놓는데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강대만은 치명상을 피해 목숨을 구한다.

 

남편을 되찾은 의뢰인은 남편과 강대만의 병실에 찾아와 감사 인사를 하는데 노태수는 오히려 의뢰비를 그들에게 돌려준다. 강대만은 노태수에게 정의 지키다 굶어 죽을 일 있냐 화내지만 노태수는 여치의 도청기를 찾아내 부수고 2억 수표를 보내주고 강대만에게 사망 보험금 사기를 해결한 보상금이라면서 여치에게는 비밀이라고 말한다. 강대만은 이미 여치에게 오토바이 부숴서 자전거 사주고 300만 원 줬으니 상관없다면서 웃는데 여치의 도청기는 노태수 단추에도 하나가 더 있어 여치는 엿듣고 웃으면서 자전거를 타고 어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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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수는 높으신 분의 의뢰라며 만화방 안에서 표창원의 의뢰를 받는데 태수가 실종된 고양이 라도 찾아야 하나 하며 봤던 전단지를 꺼내며 고양이를 찾아달라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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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리턴즈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 신!장!개!업! 전 국민을 웃긴 추리 콤비 ‘혹’ 달고 돌아왔다! 역대급 미제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 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가는 길 미제사건이란 없다" 6월, 최강 트리플 콤비의 본격 추리가 시작된다!

평점

7.4 (2018.06.13 개봉)

감독

이언희

출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서영희, 남명렬, 최덕문, 손담비, 이일화, 홍은택, 최성원, 박성일, 정연주, 오희준, 김성규, 김중기, 이청희, 김용준, 박성연, 홍서백, 김동욱, 김광규, 표창원, 이동민, 탁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