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줄거리 / 결말 (스포 O) 반지의 제왕1정보 ( 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

개요

판타지, 모험, 액션

뉴질랜드, 미국

228분

 

감독

피터 잭슨

 

출연

일라이저 우드 - 프로도 역

이앤 맥켈런 - 간달프 역

리브 타일러 - 아르웬 역

비고 모텐슨 - 아라곤 역

숀 애스틴 - 샘 역

케이트 블란쳇 - 길라드리엘 역 | 존 라이스 데이비스 - 김리 역

빌리 보이드 - 피핀 역 | 도미닉 모나한 - 메리 역

올랜도 블룸 - 레골라스 역 | 크리스토퍼 리 - 사루만 역

숀 빈 - 보로미르 역 | 휴고 위빙 - 엘론드 역

이안 홈 - 빌보 역 | 앤디 서키스 - 골룸 / 스미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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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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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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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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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더는 자기 본명이 아르곤이라 밝힌다. 사실 아르곤은 이실두르의 후계자로 곤도르의 왕위를 정통으로 이어받을 인물이었다. 원정대가 리벤델을 떠나기 전 프로도는 그곳에 함께 있던 빌보에게 스팅이라는 검을 받는다. 원정대는 사루만의 방해 마법으로 원래 한참 도라가 모리아 광산을 지나는데 간달프는 엄청 꺼려 하는데 그곳은 그곳에 살던 드워프들의 시체들뿐이었다.

 

오크, 트롤이 나타나 반지 원정대를 공격하고 그들은 가까스로 물리지만 광산 안에 사는 발록 듀린의 재앙을 마주친다. 간달프는 발록을 거대 구덩이 속에 몰아넣지만 발록의 채찍에 잡혀서 같이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간달프의 빈자리는 아라곤이 대신해 여정에 다시 나선다. 엘프 갈라드레일, 셀레보른의 고향인 로드로리엔에 도착한다. 가라드리엘은 프로도에게 두 가지 사실을 알려주는데 하나는 프로도만 반지를 파괴할 의무를 다 할 수 있다는 것과 다른 친구 하나가 반지를 빼앗으려 든다는 것이다. 사루만은 원정대를 제거하기 위해서 우루크하이 군을 편성한다.

 

반지 원정대는 로드로리엔을 떠나서 파르스갈렌으로 간다. 간달프의 죽음으로 방황하던 프로도는 반지를 빼앗으려는 보르미르와 대적하고 그를 겨우 제지하지만 다른 친구들도 반지에 현혹돼 타락할까 봐 혼자 모르도르로 가기로 결심한다. 그때 숨어있던 우루크하이 병사들이 나타나서 반지 원정대를 공격하고 메리와 피핀은 포로로 잡힌다. 보르미르는 우루크하이의 우두머리 루르츠에게 치명상 입고 뒤늦게 도착한 아라곤이 루르츠를 죽이지만 때가 늦어서 보르미르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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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프로도를 지키기 위해서 따라가겠다고 한 간달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혼자 떠나려는 프로도를 붙잡고 같이 동행한다. 아라곤, 레골라스, 김리는 포로로 붙잡힌 메리, 피핀을 구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