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 / 결말 / 실화 (스포 O)

개요

드라마

한국 

108분

 

감독

강지은

 

출연

김해숙 - 순옥 역

손호준 - 기강 역

강기둥 - 진식 역

남보라 - 기순 역

이원종 - 망치 역

박원상 - 진영 역

홍정인 - 만복 역

김영민 - 강교도관 역

 

영화 크게 될 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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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509053986

영화 크게 될 놈 정보 (스포 O 실화)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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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게 될 놈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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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은 열심히 공부해서 한자시험에서 100점을 맞아 면회를 할 수 있게 돼 엄마와 점심도 먹고 엄마를 안아줄 생각에 들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엄마 순옥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 사실을 모르는 기강은 엄마가 자기를 버렸다 생각했다.

하지만 순옥은 아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기뻐했었고 아들을 보러 가는 기차 안에서 미소를 띤 채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 때문에 기강을 만나러 면회를 가지 못했다. 기강은 사형수에서 무기징역으로 바뀌었고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열심히 배운 한글로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는다. 세상 사람들이 너를 욕하고 미워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영화 크게 될 놈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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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게 될 놈은실제 교도소에서 16년간 장깃로 복역하고 출소 후 마하나임신학교에 입학해서

목회자가 되어 제2의 인생을 사록 있는 김기성 목사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와 만들어진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