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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암살'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조강지처 클럽 )

by 다락실 2021.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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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액션, 드라마
한국
139분

감독
최동훈

출연
전지현 - 안옥윤 역
이정재 - 염석진 역
하정우 - 하와이 피스톨 역
오달수 - 영감 역
조진웅 - 속사포 역
이경영 - 강인국 역
최덕문 - 황덕삼 역 | 박병은 - 카와구치 역
김의성 - 집사 역 | 진경 - 안성심 역
허지원 - 명우 역 | 김홍파 - 김구 역
조승우 - 김봉원 역 | 김혜수 - 마담 역

영화 암살 줄거리

영화 암살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66994296

 

영화 암살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Assassination 개요 액션, 드라마 | 한국 | 139분 감독 최동훈 출연 전지현 - 안옥윤 역 이정재 - 염석진 ...

blog.naver.com

영화 암살 결말

하지만 이때 상해임시정부로 혼자 떠난 줄 알았던 영감이 차를 몰고 등장해서 마담의 가게로 도주를 한다. 헌병들은 안옥윤 일행을 쫓아서 가게를 포위하고 염석진과 협상을 한다. 하와이 피스톨은 앞에서 인질을 풀어주는 척하면서 뒤에서 벽을 부숴서 도주로를 확보하고 카와구치를 사살하고 안옥윤을 내보낸다. ​ 

 

염석진은 미리 다른 도주로 조사를 지시해서 하수도의 끝 청계천에 미리 매복을 하고 있었다. 영감과 하와이 피스톨은 하수도에서 나와서 헌병들의 습격을 받아서 치명상을 입는다. 영감이 죽고 하와이 피스톨은 염석진에게 총을 맞으면서도 걸어가 염석진의 가슴에 칼을 꽂고 부상을 입히고 죽는다. ​ 

 

이후 조선은 해방을 맞는다. 김원봉은 독립을 위해 죽은 사람들을 추모하고 김구와 그들을 기리는 술을 마신다. 그동안 임시정부에 들어온 지원 자금이 담긴 봉투가 있어서 훑어보는데 강인국의 결혼식 청첩장 봉투가 있었다. 미츠코로 신분을 위장한 안옥윤이 강인국의 재산을 자금을 보낸 것이다.

 

1949년 경찰 고위 간부가된 염석진은 반민족 행위특별조사 위원회에 조사를 받고 재판을 받지만 증인을 몰래 죽여 증거불충분으로 나온다. 재판 중에는 방청객의 신발도 맞고 욕도 먹게 되는데 웃통을 벗어던지고는 자기가 독립운동하던 시절 총상을 보여주며 자기가 결백한 독립운동가인척한다. 염석진이 재판을 받게 된 유일한 단서는 그의 작전 누설, 배신행위를 고발한 익명의 투서뿐이고 증거 불충분으로 벌금 2만 원을 선고받는다.

법원에서 나와 경관들의 호위, 승용차도 거절하고 직접 걸으며 식료품점에서 물건을 고르다 안옥윤을 보고 그녀를 따라간다. 안옥윤을 따라 구석진 골목으로 가는데 거기서 자기가 죽였다 생각한 경무국 대원 중 한 명인 명우가 있었다. 그리고 자기가 미츠코로 생각한 여자도 죽은 줄 알았던 안옥윤이었다. 안옥윤은 염석진에게 명우의 수화를 읊는다. 왜 동지를 팔았냐 염석진은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라고 말한다. 16년 전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수행합니다. 안옥윤과 명우는 함께 염석진을 처단하고 동료인 속사포, 황덕삼, 마담, 영감, 하와이 피스톨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암살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평점
8.5 (2015.07.22 개봉)
감독
최동훈
출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김의성, 박병은, 조승우, 김해숙, 진경, 허지원, 김홍파, 정규수, 김강우, 심철종, 한동규, 정기섭, 정인겸, 이환, 김인우, 이영석, 심희섭, 윤종구, 홍원기, 허정도, 우상전, 김대흥, 홍성덕, 이언정, 송영재, 원현준, 정찬비, 장현석, 도광원, 김서원, 윤대열, 남성준, 김홍수, 금새록, 고진혁, 윤홍빈, 유정호, 이다일, 박정환, 김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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