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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Pompeii )

by 다락실 2023.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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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액션, 모험, 드라마, 멜로 / 로맨스

미국, 독일 

104분

 

감독

폴 앤더슨

 

출연

키트 해링턴 - 마일로 역

에밀리 브라우닝 - 카시아 역

키퍼 서덜랜드 - 코르부스 역

캐리 앤 모스 - 아우렐리아 역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 애티커스 역

제시카 루카스 - 애리어든 역

사샤 로이즈 - 프로쿨루스 역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 결말

모두 항구로 도망치려고 할 때 불타는 잔해들이 도시에 쏟아진다. 불덩이 하나가 배를 침몰시키고 탈출하는 그레쿠스를 죽인다. 죽기 전 아우렐리아는 마일로에게 카시아가 별장에 있다고 알려준다. 별장으로 가서 마일로는 카시아를 구하지만 애리어든은 별장이 붕괴되며 죽는다. 애티커스는 항구에 가려고 하는데 항구는 화산이 만들어낸 쓰나미 때문에 배가 파괴된다.

애티커스와 재회한 마일로는 경기장에서 말을 찾아보자고 한다. 검투사들이 경기장에서 로마 병사들을 마주하고 있는데 카시아는 코르부스에게 납치된다. 애티커스가 프로쿨루스와 싸우는 동안 마일로는 둘이 탄 전차를 뒤쫓는다. 애티커스는 결투에서 치명상을 입지만 프로쿨루스는 죽인다.

카시아는 전차가 아폴로 신전에 충돌하기 전에 탈출한다. 불덩이가 신전을 파괴하고 마일로와 코르부스는 결투를 벌인다. 카시아는 코르부스를 쇠사슬로 묶는다. 그는 신들이 코르부스를 벌하러 온다고 말한다. 마일로, 카시아는 도망치고 코르부스는 화산 폭발에 휩쓸린다.

경기장에서 애티커스는 죽기 전에 자기는 자유인으로 죽는다고 소리친다. 외곽에서 마일로와 카시아는 말에서 떨어진다. 마일로는 카시아에게 두 명이 타고 가면 느리다면서 말을 타고 떠나가라 말한다. 카시아는 자기들이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고 말을 보내고 마일로는 화산에 휩쓸리기 전 카시아에게 키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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