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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살인청부업자'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HIT MAN )

by 다락실 202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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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범죄, 스릴러

대한민국 

91분

 

감독

강태호

 

출연

정제우 - 기술자 역

박지수 - 민지 역

고원석 - 설민 의원 역

설재근 - 심소장 역

이창욱 - 태주 역

서갑숙 - 박정자 역

전수향 - 무녀 역

미석 - 다이나마이트 역

박진수 - 차주 역

김종태 - 종태 역

이연빈 - 태정 역

김동형 - 훈 역

 
 
 

영화 살인청부업자 결말

태정은 타협을 하지 않고 기술자와 부하들을 위협하다가 발가락이 잘린다. 이때 박정자를 추적해 심소장의 사무실까지 간 태주, 설민은 박정자와 심소장을 납치하고 기술자에게 태정, 훈과 2:2 맞교환을 하자면서 기술자의 아내와 딸을 죽이고 달아난 낙중의 행방을 알려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그 후 트럭 안에서 설민, 태주, 기술자와 기술자 부하가 총을 들고 대치를 하는데 장기간 주차가 되어 있는 트럭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나타난다.

경찰은 심소장을 납치하고 있던 태주의 부하를 추격한다. 빈틈을 노린 박정자가 설민의 팔을 물어뜯고 태주에게 덤비는데 태주는 박정자에게 총을 쏜다. 그 순간 기술자 부하가 태주를 사살한다. 설민은 개명을 한 낙중이 안영 교도소에 수감 중이면서 뇌물을 준 것을 폭로하겠다고 협박을 한 박정자의 아들에게 겁을 주라고 사주했다고 실토를 한다. 설민은 형이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 부정감사라면서 자기와 손을 잡고 일하자고 한다.

기술자는 거절을 하고 심소장의 마지막을 지켜본다. 낙중에 관해서 왜 거짓말했냐고 하니 일 마칠까 봐 묻어두려고 한 거라 말하고 심소장은 숨을 거든다. 탑차로 돌아온 기술자는 설민은 질식사 시키지는 않고 박정자의 의뢰대로 설민을 불태워 죽인다. 그리고 기술자는 설민을 꼬드기고 태주를 뒤에서 조종을 한, 화재사건을 일으킨 민지를 찾아간다. 민지는 햇살이 머물 때까지만 살려달라 하고 노을이 지고 해가 저물자 둘 모두는 이미 자리에 없다.

 

 
 
 
 
살인청부업자
인정사정없는 살인청부업자의날 것 그대로의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목표를 정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박멸시키는 철칙을 가진 ‘기술자’에게의문투성이 일가족 화재 사건의 의뢰가 들어오게 되고순조롭던 계획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 개입하게 되면서냉혹한 사냥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평점
5.7 (2022.11.03 개봉)
감독
강태호
출연
정제우, 박지수, 고원석, 설재근, 이창욱, 서갑숙, 전수향, 미석, 박진수, 김종태, 이연빈, 김동형, 정순욱, 심재원, 최홍락, 이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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