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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타이탄의 분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Wrath Of The Titans )

by 다락실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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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액션, 판타지

미국

 99분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샘 워싱턴 - 페르세우스 역

리암 니슨 - 제우스 역

레이프 파인즈 - 하데스 역

로자먼드 파키으 - 안드로메다 역

대니 휴스턴 - 포세이돈 역

에드가 라미레즈 - 아레스 역

토비 켑벨 - 아게노르 역

빌 나이 - 헤파이스토스 역

존 벨 - 헬리우스 역

 

 
 
 
 

영화 타이탄의 분노 결말

크로노스를 물리치기 위해 아레스에게서 제우스의 번개를 찾아내려고 페르세우스는 결투에 도전을 한다. 그 사이 안드로메다의 군대는 마카이족에 압도당한다. 하데스는 제우스를 부활시키고 함께 싸운다. 크로노스가 나타나 안드로메다의 군대를 공격한다. 제우스와 하데스는 크로노스를 붙잡고 페르세우스는 아레스와 결투해 벼락으로 그를 죽인다. 신들의 무기를 결합시킨 페르세우스는 크로노스의 심장에 창을 던져 크로노스를 파괴한다.

 

 
 

제우스는 페르세우스와 화해하고 상처 때문에 죽는다. 하데스는 페르세우스에게 이제 힘이 없다며 떠난다. 페르세우스는 안드로메다에 키스를 하고 헬리오스는 아버지에게 어부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지만 페르세우스는 그에게 이제 그렇게 할 수 없다 말한다. 페르세우스는 헬리오스가 자신의 아들이자 제우스의 손자임을 자랑스러워하도록 격려한다. 페르세우스는 헬리오스에게 검을 건넨다.

 

 
 
 
 
타이탄의 분노
신도 막지 못한 분노가 폭발한다!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이 고조된 사이, 깊은 지하세계 타르타로스의 벽이 무너지면서 ‘제우스 (리암 니슨)’와 ‘지옥의 신 ‘하데스 (랄프 파인즈)’, ‘포세이돈 (대니 휴스톤)’이 가뒀던 신들의 아버지 ‘크로노스’를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제 인간이 신을 구할 차례다! 이를 기회로 하데스와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해 제우스를 가두고 세상의 종말을 부를 대혼란을 일으키려 한다. 크로노스의 등장과 제우스가 가진 남은 힘마저 빼앗기면서 타이탄의 힘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지옥의 세계는 속박으로부터 풀려난다. 타이탄에 맞서라! 제우스를 구하라! 더 이상 운명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페르세우스는 아버지 제우스와 위기에 처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전쟁의 여왕 ‘안드로메다’와 포세이돈의 반신반인 아들 ‘아게노르’, 불과 대장간의 신인 ‘헤파이스토스’와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전투를 치르러 지옥의 문으로 나선다.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평점
6.3 (2012.03.29 개봉)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샘 워싱턴, 랄프 파인즈, 리암 니슨, 로자먼드 파이크, 빌 나이, 에드가 라미레즈, 토비 켑벨, 대니 휴스톤, 릴리 제임스, 매트 밀른, 레그 웨이먼트, 알렉스 클라우스, 지미 제임스, 람베르토 게라, 프레디 드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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