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시벨'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Decibel )

개요

액션

대한민국 

110분

 

감독

황인호

 

출연

김래원 - 강도영 역

정상훈 - 오대오 역

이종석 - 전태성 역

박병은 - 차영한 역

이상희 - 장유정 역

이민기 - 황영우 역

차은우 - 전태룡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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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시벨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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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시벨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24370385

영화 데시벨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데시벨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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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C 행사장에서 폭탄 조끼를 걸친 태성이 나타나 VIP는 대피하고 도영은 이미 태성이 대피할 것까지 예측을 했을 거라 말한다. 별을 단 에쿠스 세대가 터지고 도영은 1년 전 사건을 떠올린다. 한라함이 어뢰에 맞자 조종이 안되는 상황에 식량과 산소도 부족해 모두 다 죽을지 절반만 살아남을지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도영은 태룡이 선물한 빨간 목도리를 풀어서 22개의 긴 실, 22개의 짧은 실을 만들어서 긴 실을 뽑은 사람만 살기로 하고 바꾸는 건 없기로 한다. 태성은 죽으러 가는 태룡을 지켜보며 바꾸려고 하지만 바꾸지 못하게 하고 태성은 자결을 하려고 하지만 그것도 못하게 한다. 태룡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사람들은 태성을 끌고 간다.

 

 

 

진실을 덮으려 한 국방부 관계자와 도용을 상대로 태성은 테러를 결심했다. 도영은 후회를 하지만 태성은 당신 아내가 궁금하지 않냐며 아내에게 폭탄 조끼를 설치하고 딸은 반대에 있다며 폭탄 조끼 이름은 연리지고 둘 중 하나를 살릴지 둘 다 죽일지 선택하라며 3분 카운트다운을 한다. 싸움이 붙고 태성이 도영을 찌르는데 영한이 쏜 총에 태성이 죽는다. 1분 30초가 남고 도영은 태성의 폭탄 조끼를 자기가 입고 유정을 구하고 레스토랑에 돌진해서 딸도 구하고 모두 살아남는다. 폭탄은 가까이 있으면 터지지 않게 되어 있었다. 도영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라함을 타격한 어뢰는 아군이 오래전 유실을 한 어뢰였고 국방부 관계자는 모든 걸 덮고 승조원 반을 살린 자신을 영웅으로 만들었다며 진실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