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톤먼트' 줄거리 / 결말 / 실화 (스포 O) 정보 ( Atonement )

개요

드라마, 멜로 / 로맨스, 전쟁

영국 

122분

 

감독

조 라이트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 세실리아 탤리스

제임스 맥어보이 - 로비 터너 역

시얼샤 로넌 - 브라이오니 탤리스, 13세 역

로몰라 가레이 - 브라이오니 탤리스 18세 역

브렌다 블레신 - 그레이스 터너 역

줄리아 웨스트 - 베티 역

해리엇 월터 - 에밀리 탤리스 역 | 주노 템플 - 로라 퀸시 역

펠릭스 본 심슨 - 피에롯 퀸시 역 | 샤리 본 심슨 - 잭슨 퀸시 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 폴 마샬 역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 노년의 브라이오니 역

영화 어톤먼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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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톤먼트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29694890

영화 어톤먼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어톤먼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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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후, 브라이오니는 성공한 소설가가 되고 그녀의 자서전 '어톤먼트(속죄)'에 대한 인터뷰를 한다. 그녀는 세실리아와 로비를 찾아가고 사과한 것을 상상의 것이라 고백한다. 세실리아와 로비는 재결합하지 않았고 로비는 덩케르크에서 패혈증으로 사망했고 세실리아는 몇 달 후 블리츠에서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브라이오니는 소설에서 두 사람에게 현실에서 자신이 빼앗은 행복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세실리아와 로비가 재결합하고 같이 가려고 했던 바닷가에서 행복하게 재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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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톤먼트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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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톤먼트는 실화인가에 대한 말이 많은데 실화가 아닙니다.

영화 어톤먼트 원작은 이언 매큐언의 소설로 우리나라에는 속죄라는 제목으로 2003년 출간된 소설입니다.

 

어톤먼트

‘기다림이 아플수록 사랑은 깊어집니다’운명처럼 찾아온 단 한번의 사랑…1935년 영국,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딸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가정부의 아들이자 세실리아 집안의 도움으로 캠브리지 의대를 졸업한 로비(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었지만 서로의 신분 차이 때문에 애써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며 고백하지 못하던 이들은 그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들을 지켜본 세실리아의 동생 브라이오니의 오해로 로비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쟁터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세실리아는 로비가 전쟁터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간호사로 일하게 되고, 로비 또한 세실리아를 다시 만난다는 단 하나의 일념으로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데…

평점

8.4 (2008.02.21 개봉)

감독

조 라이트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키이라 나이틀리, 로몰라 가레이,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브렌다 블레신, 패트릭 케네디, 베네딕트 컴버배치, 에이리드 맥케이, 줄리아 웨스트, 해리엇 월터, 주노 템플, 펠릭스 본 심슨, 찰리 본 심슨, 알피 알렌, 피터 와이트, 런더 디니, 피터 오코너, 대니얼 메이스, 시얼샤 로넌, 논소 아노지, 미쉘 불레모즈, 라이오넬 아벨란스키, 토비어스 멘지스, 폴 스토커, 알렉스 누들, 로저 에반스, 브론슨 웹, 이안 보나, 올리버 길버트, 폴 하퍼, 지나 맥키, 미셸 던컨, 마크 홀게이트, 라이언 키겔, 제레미 레니에, 존 노밍튼, 잭 하코트, 벤 하코트, 틸리 보스버흐, 웬디 노팅엄, 앤서니 밍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