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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경찰서를 털어라'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Blue Sreak )

by 다락실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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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코미디, 범죄, 액션

미국, 독일 

93분

 

감독

레스 메이필드

 

출연

마틴 로렌스 - 마일즈 로건 역

루크 윌슨 - 칼슨 역

데이브 샤펠 - 툴리 역

피터 그린 - 디컨 역

니콜 파커 - 멜리사 그린 역

윌리엄 포사이스 - 하드캐슬 역

올렉 크루파 - 장 라플레어 역

스티브 랜킨 - 그레이 역

 
 

영화 경찰서를 털어라 결말

FBI가 마약을 가져가려고 하자 로건은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작전을 제안한다. 마약을 미끼로 갱단 보스를 잡자고 한다. 그런데 툴리와 디컨이 합류를 한다. 디컨은 갱단에게 로건이 경찰인 걸 노출을 시키고 로건, 툴리가 그들의 주의를 돌리려고 하는 동안 경찰, FBI가 습격을 한다. 디컨은 다이아몬드가 있는 트럭을 끌고 멕시코 국경 너머로 간다.

경찰, FBI는 국경에서 추적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는데 로건은 순찰차를 훔쳐 디컨을 쫓는다. 로건은 디컨에게 다이아몬드를 주고 자수를 하라면서 이대로 멕시코 경찰에 잡히면 큰일 난다며 설득을 한다. 디컨은 동의하고 로건은 수갑을 채워 다시 국경을 넘어 오려고 한다. 그때 디컨이 로건을 쏘려고 총을 뽑는데 로건은 에디의 죽음의 복수라면서 디컨은 먼저 쏴 죽인다.

로건은 FBI와 경찰이 정체를 추궁하자 비밀 멕시코 정부 요원이라면서 동료 페데랄레스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면서 국경을 다시 넘으려고 한다. 그때 칼슨이 그를 멈춰세우면서 로건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다고 밝히지만 이때까지 자기를 도와준 것에 고마워서 그를 잡지 않는다. 그리고 사법권한 문제로 멕시코 국경을 FBI가 넘을 수 없다며 그를 잡지 않고 로건은 작별 인사를 나누고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멕시코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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