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더 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The Queen )

개요

드라마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102분

 

감독

스티븐 프리어스

 

출연

헬렌 미렌 - 엘리자베스 2세 역

마이클 신 - 토니 블레어 총리 역

제임스 크롬웰 - 에든버러 공작 필립 역

헬렌 매크로리 - 쉐리 블레어 역

앨릭스 제닝스 - 웨일스 공 찰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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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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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86200193

영화 더 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더 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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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들이 슬픔을 쏟아내자 블레어는 공개적으로 왕실을 변호하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블레어는 다이애나에 대한 연민으로 국민들에게 칭찬을 받지만 왕실은 다이애나에 대한 무관심으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대중들이 격분을 하자 블레어는 여왕에게 다이애나와 대중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며 국민 70%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행동이 군주제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한다고 말한다.

 

 

 

국민 4명 중 한 명이 군주제의 완전한 폐지에 찬성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여왕에게 런던으로 돌아와 추모 성명서를 발표해달라고 주장한다. 엘리자베스는 국민들의 반응으로 사기가 떨어지긴 했지만 자신의 통치 기간 동안 세상이 바뀌었다는 걸 받아들인다. 그녀는 런던으로 돌아와 생방송에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다이애나의 중요성을 느끼며 대중에 경의를 표하고 어느 정도 민심을 잠재운다. 왕실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다이애나의 공개 장례식에 참석한다.

 

 

 

블레어와 여왕의 다음 회담, 그들은 다이애나의 죽음에 둘러싼 논란과 그 후 행동을 포함해 마지막 회담 후 일어난 일에 대해서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나서 시대가 변했으니 생각을 바꿀 때가 되었다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