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단지 세상의 끝' 줄거리 / 결말 (스포 O)

개요

드라마

캐나다, 프랑스

99분

 

감독

자비에 돌란

 

출연

나탈리 베이 - 어머니 역

뱅상 카셀 - 앙투안 역

마리옹 꼬띠아르 - 카트린 역

레아 세이두 - 쉬잔 역

가스파르 울리엘 - 루이 역

앙투안느 데로쉬에 - 피에르 역

영화 단지 세상의 끝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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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somewhere로만 알려진 34세의 게이인 극작가 루이는 12년 동안 보지 못한 가족과 만나기 위해 짧은 비행을 탄다. 그의 여동생 쉬잔은 그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루이의 어머니 마르틴은 루이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그의 동생 앙투안의 아내 카트린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놀란다. 카트린은 초조해서 말을 더듬으며 루이와 앙투안의 아버지 이름을 따서 아들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한다. 앙투안은 루이가 그들의 아이들 이야기 듣는 것에 관심 없다는 것을 비꼬며 긴장감을 유발하는 대화를 이어간다. 루이스 가족의 옛집에 관심을 두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 사실 그것을 폐허로 여기는 다른 사람들은 혼란스럽다. 그는 나중에 가족들에게 자에게 다가온 죽음에 대해 말하고 나서 떠날 계획이지만 그들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에 대해 불확실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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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 카트린은 어색하게 복도에서 만나 긴장감 도는 대화에 대해 서로 사과하려고 한다. 루이는 앙투안이 루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심으려 시도했다고 추측해보는데 카트린이 실제로는 앙투안이 루이스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는다 답하고 앙투안은 루이가 그들의 삶에 관심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녀는 공공연히 어느 정도 진실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그녀는 루이가 앙투안이 생계를 위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냐 물어보며 가까운 곳에서 도구를 만든다 설명한다. 마르틴도 루이스에게 자신의 지휘, 성공, 용기가 그에게 권위를 부여한다 말했다. 그녀는 그가 우편물을 계속 보낸 주소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사 갔다는 걸 알게 되는데 그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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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단지 세상의 끝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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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루이는 집에 더 자주 찾아오겠다 약속하고 쉬잔도 그가 찾아오는 건 환영한다 말했다. 그러나 루이는 곧 떠날 계획을 밝힌다. 이를 깨달은 앙투안은 강제로 그를 집에서 쫓아내려 하고 가족들은 앙투안에게 잔인하다 말한다. 앙투안은 가족들에게 괴짜 취급받는 것도 지쳤다며 뒤돌아서고 루이도 가족들에게 자신의 예후를 알려주지 않고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