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티 바이 더 씨'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범죄, 드라마

미국 

108분

 

감독

마이클 카튼-존스

 

출연

로버트 드 니로 - 빈센트 라마카 역

프란시스 맥도맨드 - 미첼 역

제임스 프랭코 - 조이 역

엘리자 더쉬쿠 - 지나 역

윌리엄 포사이스 - 스파이더 역

조지 던자 - 렉 듀피 역

 

 

영화 시티 바이 더 씨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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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티 바이 더 씨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11129927

영화 시티 바이 더 씨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시티 바이 더 씨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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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이제 경찰을 죽인 것을 포함해 두건의 살인의 누명을 쓴다. 이 위험한 경찰 살인범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경찰 수색이 시작된다. 경찰이 아마 조이를 발견하면 바로 총으로 쏴서 죽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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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는 자기 아들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어린 손자를 위해서 손자가 엄마, 아빠와 함께 자랄 수 있도록 소원해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겠다고 결심한다. 빈센트는 자기가 어렸을 때 자기 아버지가 자기 인생에서 사라졌던 것처럼 아들과 손자의 삶에서 자신이 사라진 상태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빈센트는 스파이더가 렉을 죽였다는 증거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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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끝에 빈센트는 스파이더를 발견하지만 스파이더가 빈센트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조이가 도착해 정당방위로 스파이더를 사살한다. 조이는 여전히 빈센트를 믿지 못하고 아버지가 자신을 체포하려고 한다고 생각하는데 조이가 생각하기에 빈센트는 아버지라는 역할보다 경찰이라는 역할이 그에게 우선이다. 결국 빈센트는 조이에게 자신이 아들을 아끼고 있다고 설득을 한다. 다른 경찰들이 조이에게 달려들자 빈센트는 조이를 막아 경찰들이 조이를 못 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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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무난히 구금되는데 둘은 헤어지기 전 웃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