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페이백'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액션, 범죄, 스릴러, 느와르

미국 

100분

 

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

 

출연

멜 깁슨 - 포터 역

그레그 헨리 - 레스닉 역

마리아 벨로 - 로지 역

루시 리우 - 펄 역

데보라 카라 웅어 - 린 역

데이비드 페이머 - 스테그먼

빌 듀크 - 힉스 역

잭 콘리 - 리어리 역

윌리엄 디베인 - 카터 역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 브론슨 역

 

 

영화 페이백 줄거리

​영화 페이백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430654478

영화 페이백 정보 (스포 O) 줄거리 결말

 

영화 페이백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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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는 그들을 죽이고 카터가 7만 달러 지불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하자 자기 사무실에서 카터와 대치한다. 카터는 자기는 언더 보스라면서 재정적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다며 아웃핏 책임자 브론슨에게 연락을 한다.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카터와 브론슨은 포터가 레스닉이 아웃핏에 지불한 13만 달러 전부를 요구하고 있다고 믿지만 포터는 레스닉이 훔친 자기 몫만 원한다고 원한다고 한다. 브론슨이 전화를 거절하자 포터는 협박을 하고 카터를 죽인다. 포터는 레스닉을 죽이는데 사용된 총에 리어리의 지문을 심고 힉스의 배지를 훔쳐서 레스닉의 손에 총과 함께 남겨 힉스, 리어리를 모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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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는 로지의 도움으로 브론슨의 아들 조니를 납치한다. 그리고 페어펙스를 찾아가서 협박을 한다. 페어펙스의 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힉스, 리어리는 거짓 증거로 인해서 체포된다. 포터, 스테그먼, 운전사, 펄, 삼합회의 총격전이 뒤따르고 포터와 펄만 살아남는다. 포터는 펄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가 페어팩스 부하들에게 붙잡혀 끌려가 몇 시간 동안 구타를 당한다.

 

 

 

브론슨은 자기 부하들과 13만 달러의 몸값을 가지고 도착하지만 포터는 손대지 않을 거라 맹세한다. 포터는 레스닉이 자기에게 빚진 7만 달러가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브론슨은 부하들에게 조니의 위치를 밝힐때까지 포터의 발가락에 하나씩 망치질을 하라고 한다. 브론슨은 발가락 두 개가 부러지고 나서야 위치를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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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슨, 페어팩스, 부하들은 포터를 데리고 그 주소로 가지만 폭발물이 연결되어 있던 안전가옥이었다. 그들이 아파트로 가는 동안 포터는 잠긴 트렁크르르 뚫고 나와 폭탄 방아쇠를 당긴다. 폭발로 브론슨, 페어팩스와 부하들이 사망하고 포터는 로지를 만나러 도망친다. 로지는 조니를 뒤로하고 포터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차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