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튼튼이의 모험'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코미디 

대한민국

106분

 

감독

고봉수

 

출연

김충길 - 충길 역

백승환 - 진권 역

신민재 - 혁준 역

고성완 - 상규 역

윤지혜 - 지혜 역

김창은 - 혁재 역

​

 

 

영화 튼튼이의 모험 줄거리

​

영화 튼튼이의 모험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100773747 

영화 튼튼이의 모험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튼튼이의 모험 결말

​

진권은 출전할 체급보다 몸무게가 초과되어 혼나고 자기 체급으로 나가겠다고 하지만 상규는 중학생을 데리고 와서 이기면 해주겠다고 하지만 중학생과의 시합에서 진다. 마음 상해서 집에 오지만 동생 지혜와도 싸우고 집을 나간다. 엄마가 일하는 곳에 갔다가 쥐가 많이 나온다는 걸 알고 집에 와서 쥐약 산다고 지혜에게 돈을 빌려 가는데 지혜는 진권이 자살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해서 충길에게 연락을 한다. 충길은 진권을 발견하고 쥐약을 던져버린다.

​

진권은 레슬링에 전념하려고 머리를 깎는다. 충길, 혁준이 체육관에서 합숙을 하는데 블랙타이거 멤버들이 선배를 데리고 나타나고 혁준이 탈퇴하겠다고 하자 선배가 혁준을 때리려고 하는데 충길이 막는다. 진권이 머리를 깎고 체육관에 가보니 충길은 쓰러진 채로 있고 혁준은 무릎을 꿇고 있다. 충길, 진권은 병원에 가보는데 진권은 시합을 포기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

전국체전 예선, 상규는 시합을 포기하려는 진권을 설득해 경기를 나가게 한다. 거친 경기 중 진권이 날아 차기를 해버려 경기를 망친다. 충길은 첫 경기에서 이기고 한 경기만 더 이기면 되지만 지고 만다. 상규는 코치를 그만두고 다시 버스 운전을 하고 혁준은 집에서 만화책이나 보고 진권은 막노동을 다시 시작한다. 충길만 체육관에 남아 레슬링 훈련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