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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그랜 토리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by 다락실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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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범죄, 드라마

미국

116분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클린트 이스트 우드 - 월트 역

비 방 - 타오 역

어니 허 - 수 역

크리스토퍼 칼리 - 자노비치 신부 역

 
 
 
 
 
 

영화 그랜 토리노 결말

월트는 타오를 지하실로 데려가서 자기 훈장을 주고는 자기는 여전히 항복을 하려던 적을 죽인 기억 때문에 괴로워한다며 타오가 살인자가 되는 걸 막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타오를 지하실에 가두고 갱단의 거처로 쳐들어간다. 갱단은 월트에게 총을 겨누고 월트는 그들의 범죄를 호되고 꾸짖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월트는 담배를 입에 물고 재킷에 손을 넣어 총을 뽑듯이 손을 빼내는데 갱단이 총으로 그를 쏴 죽인다. 하지만 월트의 손에는 총이 아니라 제1 기병사단 휘장이 있는 지포 라이터가 있었다. 그는 뱅로르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무장도 하지 않은 채 희생을 한 것이었다. 수는 월트의 지시에 따라 타오를 지하실에서 풀어주고 월트는 현장으로 차를 몰고 간다.

 
 

경찰은 타오와 수에게 갱단들은 살인 혐의로 체포되었고 주변 이웃들이 모두 증언을 해줬다고 말한다. 자노비치 신부는 월트의 장례를 치르는데 그의 가족들은 몽족 공동체가 모두 참석해있어서 어리둥절해한다. 월트의 유언과 유서가 낭독된다. 월트는 타오에게 차를 개조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그의 집은 교회에 맡기고 그가 아끼는 그랜 토리노는 타오에게 맡긴다고 해 가족들은 놀란다. 그 후, 타오는 디트로이트의 제퍼슨 애비뉴를 따라 그랜 토리노를 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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