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Open City )

개요

범죄, 액션

한국 

112분

 

감독

이상기

 

출연

김명민 - 조대영 역

손예진 - 백장미 역

김해숙 - 강만옥 역

손병호 - 오연수 역

심지호 - 회성수 역

김병옥 - 홍기택 / 홍용택 역

윤유선 - 조수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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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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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248474325

영화 무방비 도시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무방비 도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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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를 하다가 아들 조대영이 나타나 강만옥은 몸을 숨기는데 조대영은 엄마를 알아보고 쫓아온다. 저혈당 때문에 각설탕을 먹으려다가 아들을 보고 놀라 떨어뜨린다. 성수가 강만옥을 구하려고 조대영을 공격하지만 강만옥은 대신 칼에 찔린다. 조대영 목숨을 구하지만 강만옥은 저혈당과 과다출혈로 결국 사망한다.

 

 

 

누나가 엄마의 유품이라며 엄마가 조대영에게 생일 선물로 주려던 시계 상자에서 가족 사진을 발견한다. 조대영은 백장미가 자기 지갑에서 가족 사진을 빼가서 강만옥을 협박했다는 걸 알게 된다. 홍용택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문신 잉크가 발견되자 백장미가 한 짓임을 알고 백장미를 추적한다. 조대영은 백장미에게 총을 쏜다.

 

 

 

과거, 조대영의 팀 형사들에게 강만옥이 검거되던 당시 소매치기 조직에는 백장미 엄마도 있었는데 조대영은 백장미의 엄마를 붙잡았지만 자기 엄마가 다른 팀원들에게 체포당한 걸 보고 충격받은 틈에 백장미의 엄마가 도망치다가 차에 치어 숨졌다.

 

 

 

 

무방비도시

쫓는자와 훔치는자..피할 수 없는 위험한 게임이 시작됐다!!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지닌 매력적인 소매치기 ‘백장미’(손예진). 일본에서 체류하던 백장미는 보디가드 최성수(심지호)와 함께한 소매치기 현장이 발각된 이후, 수사망을 피해 다시금 국내로 잠입해 온다. 그녀는 일본에서 배운 타투기술로 타투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소매치기 세력 확장에 대한 야심을 불태우며, ‘삼성파’를 새로이 조직, 죽은 엄마의 동료이자 전설적인 소매치기 강만옥(김해숙) 영입에 애쓰며, 동대문 일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매치기 활동에 나선다. 한편 최악의 강력범죄만을 다루는 광역수사대 내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천부적인 형사 조대영(김명민). 경찰 내 소매치기 전담반 구성과 함께 합류 지시를 받지만, 소매치기 전과 17범인 어머니를 둔 아픈 가족사로 인해 팀 합류에 강하게 저항한다. 그러나 전담반을 이끄는 오연수 반장과의 오랜 인연과 어머니의 과오를 갚는 심정으로 소매치기 조직 검거에 나서게 된 그는, 타고난 수사 감각과 열정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방심하지 마라.. 곁을 두지 마라.. 그리고 절대 사랑하지 마라!! 본격적인 소매치기를 시작한 이후 큰 돈을 벌어들이는 백장미. 성공적인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백장미는 동대문 일대를 위협받는 ‘쌍둥이파’에게 공격을 받게되고, 그 일대에서 잠복 중이던 대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대영이 형사임을 알게된 백장미는 황급히 사라진다. 한편 오연수 반장이 건넨 소매치기 전과자 자료를 검토하던 대영은 자신이 구해준 여인이 백장미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직감한다. 일본 원정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했을 때마다 일본에 체류 중이던 장미의 행적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는 광역수사대. 단서를 쫓아 장미를 찾아간 대영. 그러나 그를 맞이하는 장미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다시금 동요되며, 그녀의 매력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평점

7.8 (2008.01.10 개봉)

감독

이상기, 이동민

출연

김명민, 손예진, 김해숙, 손병호, 윤유선, 심지호, 김병옥, 박길수, 도기석, 김준배, 조상건, 지대한, 구성환, 이호영, 박혁권, 이혜숙, 박성웅, 박성민, 이얼, 김정태, 차형석, 염철호, 오권열, 서정주, 박영식, 홍의정, 김철준, 윤영걸, 요시무라 켄이치, 오연아, 유재명, 김명덕, 서동석, 조하석, 김선경, 김승기, 장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