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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글로리아'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by 다락실 202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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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드라마, 코미디

칠레, 스페인

110분

 

감독

세바스티안 렐리오

 

출연

폴리나 가르시아 - 글로리아 역

세르지오 헤르난데즈 - 루돌포 역

이데고 폰테실라 - 페드로 역

코카구아치니 - 뤼즈 역

알레한드로 고익 - 가르리엘 역

릴리아나 가르시아 - 플라비아 역

루즈 지메네즈 - 나나 역

 
 

영화 글로리아 결말

싱글 디스코에서 시내 거리를 지나가고 그녀는 다음날 아침 해변에서 깨어난다. 호텔 직원은 루돌포가 글로리아 짐까지 다 가지고 체크아웃 해서 방은 더 쓸 수 없다 말한다. 글로리아는 청소부 빅토리아에게 연락해 몇 시간 후 산티아고로 돌아온다.

 
 

루돌포는 글로리아에게 전화를 하려 했지만 실패한다. 글로리아는 쓰레기통에 있던 루돌포의 페인트 볼 총을 하나 꺼내 차에 싣는다. 루돌포가 식료품 쇼핑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글로리아가 그의 집 앞에 와서 녹색 페인트 볼을 그의 집 앞에 쏘고 루돌포의 사타구니에도 쏜다.

 
 

루돌포의 가족들은 공포에 질려 뛰쳐나와서 글로리아에게 소리 지른다. 글로리아는 차를 타고 속도를 내 가버린다. 그리고 원래 참석할 예정이었던 결혼식에 가지만 피로연 중에 도착을 한다. 친구들은 그녀에게 파티를 즐기라 한다. 춤 요청을 몇 번 거절하던 그녀는 DJ가 Umberto Tozzi의 Gloria를 틀자 무대로 나가 음악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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