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야의 동업자' 줄거리 결말 (스포 O) 꼼빠네로스 정보 (Vamos a matar, companeros)

 

개요

서부, 코미디

이탈리아, 독일 (구 서독), 스페인

118분

 

감독

세르지오 로크부치

 

출연

프랑코 네로 - 요드라프 페터슨 역

토마스 밀리안 - 엘 바스코 역

잭 팰런스 - 존 역

페르난도 레이 - 잔토스 역

아이리스 베번 - 롤라 역

호세 보달로 - 몽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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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야의 동업자 줄거리

영화 황야의 동업자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768065156

영화 황야의 동업자 줄거리 결말 (스포 O) 꼼빠네로스 정보

 

 

영화 황야의 동업자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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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바스코, 페터슨, 잔토스는 잔토스의 딸 롤라가 이끄는 동굴에 숨어있는 잔토스의 추종자들과 재회한다. 그러나 몽고 장군은 잔토스의 추종자들을 붙잡고 잔토스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이들을 처형하겠다고 위협한다. 엘 바스코와 페터슨은 롤라와 살아남은 추종자들과 협력해 샌버너디노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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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몽고 장군의 군대를 물리치고 몽고는 엘 바스코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그 후 엘 바스코가 잔토스를 은행 금고로 데리고 와서 금고를 열게 한다. 하지만 금고는 금, 은, 현금 같은 것은 없었고 옥수수와 이삭을 포함한 공동체의 진정한 재산만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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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슨이 마을을 떠날 준비를 하자 존은 다시 나타나서 잔토스를 제압하고 엘 바스코를 죽이려고 한다. 페터슨이 무기, 탄약을 담은 열차를 폭파시켜 상황을 역전시킨다. 연방 정부의 반혁명 군이 샌버너디노로 행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도착하자 페터슨은 잔토스의 추종자들이 수적으로 열세한 걸 알고 떠나려고 하고 엘 바스코는 그에게 남아서 싸워달라고 한다. 페터슨은 거절하고 달아나다가 거대한 멕시코 군대가 진격해오는 걸 보고 멕시코군에 모두가 살해되는 걸 원치 않아 다시 말을 타고 마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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