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줄거리 / 결말 (스포 O) 정보

 

개요

액션, 코미디 

미국

117분

 

감독

수잔나 포겔

 

출연

밀라 쿠니스 - 오드리 역

케이트 맥키넌 - 모건 역

샘 휴건 - 세바스찬 역

저스틴 서룩스 - 드류 역

질리언 앤더슨 - 웬디 역

프레드 멜라메드 - 로저 역

이바나 사크노 - 나디아 역

저스틴 웨치스버거 - 이네스 역

케브 아담스 - 루카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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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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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639260722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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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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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세바스찬은 공격당하고 모건은 곡예하는 나디아와 맞선다. 모건은 나디아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오드리는 접선을 하러 가서 아직 살아있는 드류를 발견하다. 드류는 수상한 행동하면서 드라이브 찾으려고 핸드백을 뒤진다. 세바스찬은 드류의 가짜 부모에게 인질로 잡혀서 도착한다. 대치 끝 드류의 '부모'들은 살해되고 세바스찬과 드류는 서로에게 오드리를 해치려 한다면서 비난한다. 드류가 세바스찬을 쏘고 오드리는 기쁜척한다. 드류가 오드리를 공격하려 하자 오드리는 드류의 가랑이를 걷어차고 모건이 드류에게 대포알을 전지고 드류는 쓰러진다. 결국 드류는 체포되고 오드, 모건, 세바스찬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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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은 모건에게 추적 안 당하는 전화기를 주고 보모님에게 전화해서 살아있다 말해라고 한다. 모건은 통화하다가 세바스찬의 상사에게 정직이 풀렸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들에게 스파이로 일해달라고 간청한다. 세바스찬과 오드리는 키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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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도쿄에서 오드리의 생일 파티가 한창이다. 하지만 오드리의 생일파티는 계략이고 오드리, 모건은 세바스찬과 야쿠자를 막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