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골든 슬럼버' 줄거리 / 결말 / 뜻 (스포 O) 정보 ( Golden Slumber )

개요

범죄, 드라마

한국 

108분

 

감독

노동석

 

출연

감동원 - 김건우 / 실리콘 역

김의성 - 민씨 역

한효주 - 전선영 역

김성균 - 최금철 역

김대명 - 장동규 역

유재명 - 황국장 역

이항나 - 도팀장 역

박훈 - 선팀장 역

김재영 - 박군 역

조영진 - 유영국 역

정재성 - 조세현 역

윤계상 - 신무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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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골든 슬럼버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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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골든슬럼버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골든 슬럼버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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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가 나타날 거라 생각하고 사살조가 기다리는데 수십 명의 배달부가 나타나서 그를 찾을 수 없고 작전실에 들어간 김건우는 실리콘을 찾아내서 그 안에 들어가 국정원에서는 사실을 모른 채 작전이 끝났다면서 다른 데로 이동시킨다. 라디오를 진행하던 선영은 김건우와 통화를 라디오로 내보내 국정원의 음모를 밝힌다.

 

 

김건우나 야외무대에 나타날 거라 보고 경찰병력이 동원되는데 김건우는 하수구를 통해서 침투하다가 물이 터져 빠져나가고 예전에 자신이 구해줬던 아이돌 수아를 만난다. 그는 영화제 레드카펫에 나타나고 사람들이 많으니 국정원에서도 손을 쓸 수 없었다. 김건우는 예전의 친구들과 다시 만나 밴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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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골든 슬럼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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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슬럼버는 영화속에 김건우가 고등학생 시절 밴드를 했던 친구들과 함께 연주를 했던 노래

비틀즈의 골든 슬럼버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