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재 화가 고야 특급살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The Goya Murders )

개요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스페인, 벨기에

99분

 

감독

제라르도 헤르레로

 

출연

마리벨 베르두 - 카르멘 역

오라 가리도 - 에바 역

지네스 가르시아 밀란 - 에두아르도 역

다니엘 그라오 - 아드리안 역

로베르토 알라모 - 바르가스 역

 

 

영화 천재 화가 고야 특급살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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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재 화가 고야 특급살인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영화 천재 화가 고야 특급살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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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차에서 내리는 CCTV 영상을 보고 홀로 범인이 탄 밴을 쫓던 카르멘은 차에 치여 병원에 입원하는데 병원에 입원해서 본인이 임신을 한 사실을 알게 된다. 또 미술상 모니카가 세 번째 희생자로 살해를 당한다. 시의회 의장인 앨리사가 자택에 강도가 들었다고 신고가 접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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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은 선거를 앞둔 의장이 바르가스 경찰 서장과 짜고 꾸민 짓이라고 확신을 한다. 용의자 체포를 도와주면 독점 기사를 주겠다고 아드리안에게 제안한 카르멘은 그의 도움으로 페인팅 회사 메이퍼를 운영하는 전직 화가 이반을 찾아낸다. 카르멘은 이반을 찾아가지만 이미 이반은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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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도가 공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카르멘은 에바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기고 혼자 에두아르도의 집으로 간다. 카르멘이 에두아르도의 집에서 훔친 미술품을 보는데 에두아르도가 나타나 카르멘을 죽인다. 에바는 브뤼셀 경매장에서 훔친 미술품을 팔려고 하던 에두아르도를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