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골드' 줄거리 결말 (스포 O) 정보 ( GOLD )

개요

스릴러

오스트레일리아

97분

 

감독

앤소니 헤이스

 

출연

잭 에프론 - 버질 역

앤소니 헤이스 - 키스 역

수지 포터

 

 

영화 더 골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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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골드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3431743535

영화 더 골드 정보 (스포 O) 줄거리 결말

 

 

영화 더 골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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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땅의 자원을 캐내려고 도시를 떠난 사람들을 증오하고 있었고 버질이 뭔가를 숨긴다면서 비난을 하자 금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여자를 삽으로 내리쳐 죽이고 시신을 묻는다. 여자의 무덤이 얕게 묻혀서 들개가 파헤치자 버질은 그녀의 시체를 끌어내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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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모래 폭풍이 은신처를 뒤덮고 버질은 나뭇가지가 배를 관통해 부상을 당하지만 치료할 보급품이 없다. 버질은 나뭇가지를 제거하지만 햇볕에 노출이 되어 건강이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진다. 의식을 잃는데 다른 여자가 석궁으로 그를 겨눈다.

 

 

 

깨어난 버질은 여자를 보는데 여자가 물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주고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버질은 가라고 소리를 친다. 여자는 자기 여동생에 대해서 물어보고 사라진다. 그녀의 동생이 버질이 불태운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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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은 무전기로 키스와 연락하고 키스는 근처에 있다고 알려주지만 버질은 부상으로 들개들에게 공격을 받고 죽는다. 키스는 사실 금을 캘 장비들을 들고 근처에서 망원경으로 혼자 금을 차지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그가 금을 가지러 가지만 석궁을 들고 있는 여자에게 가슴에 화살을 맞아 죽는다.